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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

이 글을 읽으면 무조건 도움됩니다.

by sorksosepdjWJfrjsep 2023. 6. 18.

 우선 클릭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. 

 

여러 가지 글을 써가기 앞서 왜 제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려 합니다.

어떻게 여러분들과 특별히 다르지 않은 제가 이렇게나 자신 있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걸까요?

 

 

 

글이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 

 

예시를 하나 들겠습니다.

ex) 15살 사춘기, 즉,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여학생이 있습니다.

만약 이 여학생이 힘든 일을 겪고 우울함에 잠겨 있을 때 누가 더 위로가 되고 해결책이 되어줄까요?

 

 

1. 부모님 또는 전문가

2. 사춘기가 막 지나간 학생 또는 20대 초반  

 

 

이 글을 읽는 몇몇의 부모님들은 1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.

다만 여학생에게 있어 정답은 2번입니다.

 

이유는 물론 부모님 또한 사춘기를 겪었겠지만 많은 시간이 흘렀기에 그  당시의(사춘기) 감정을 완벽히 기억하거나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. (ex-나 때는 안 그랬는데, 난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---) 또한 안 그래도 예민한 사춘기 시기의 학생을 전문가에게 억지로 데려가려고 하면 귀찮고 자신을 환자 취급하는 것 같아 화만 나게 될 수도 있겠죠?

 

 

ex2) 여러분들이 지금 당장 하버드 대학에 가서 수업을 받는다고 해서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?

죄송한 말씀이지만 절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 

 

그 이유는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분들이 회화도 안 될뿐더러 기본 토대가 마련되어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. 성과를 내려면 최소한 학원에 가서 회화 정도는 완성하고 가야 가능하겠죠.

 

 

 

전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께 ex1의 2번(사춘기가 막 지난 학생 또는 20대 초반) , 그리고 ex2의 회화선생의 존재가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. (열정 가득한 눈빛)

 

저는 고작 2년 전만 해도 정말 게을렀고 성취감이 무엇인지 단 한 번도 경험치 못했습니다. 흔히 옛말로는 잉여인간, 요즘 말로 노답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. 

이런 인생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했는지 그때의 감정들이 생생할 때 여러분들과 깊게 나누고 싶습니다. 

 

직업은 있지만 목표는 없는 분들, 사는 게 하루하루 지겹고 똑같은 것처럼 느껴지는 분들, 오랜만에 뜨거운 성취감을 맛보고 싶은 분들 등등!! 매일매일 서로 상호작용하며 성장해 나갈 분들을 구합니다. 제가 돛단배의 돛이 되어드리겠습니다!!!!!

 

끝으로 긴 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. 

 

 

어쩌면 이 글이 당신과 나의 마지막 인연일지 모른다. 

다시 또 보는 날이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.

당신은 혼자가 아니다.